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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제품, 여행 가서 사는 게 쌀까 직구가 쌀까
여행 구매가 대체로 유리합니다. 현지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고 면세 한도가 US$800로 직구(US$150)보다 훨씬 큽니다. 다만 매장에 있는 표준 구성만 살 수 있습니다.
세금 환급은 여행 구매만 됩니다
여행자 세금 환급은 매장에서 사서 미개봉 상태로 반출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. 온라인 주문해서 현지 주소로 받는 직구는 요건을 못 맞춥니다.
그래서 소비세가 높은 나라일수록 여행 구매의 이점이 커집니다. 반대로 홍콩처럼 소비세가 아예 없는 곳은 환급이 없어도 손해가 없습니다.
면세 한도가 5배 이상 차이납니다
여행자 휴대품은 1인 US$800까지 면세입니다. 직구 목록통관은 US$150(미국발 US$200)이고, 넘으면 전액 과세입니다.
100만원짜리 아이폰이면 여행은 면세 범위 안이지만 직구는 전액 과세 대상이 됩니다.
직구는 배송비와 환율 수수료가 더 붙습니다
배송대행 수수료와 국제 배송비가 추가됩니다. 이 사이트의 직구 모드에서 배송비를 직접 입력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.
Apple은 해외 배송을 하지 않으므로 직구는 배송대행지 이용이 전제입니다. 게다가 Apple 각국 온라인 스토어는 그 나라 청구지 주소의 카드만 받아서, 실제로는 구매대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여행 구매의 제약
매장에 진열된 표준 구성만 살 수 있습니다. 메모리·저장 용량을 올린 주문 제작 구성은 현지 매장에 없습니다.
재고도 지점마다 다릅니다. 가기 전에 Apple 제품 페이지에서 해당 지점 픽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