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 제품 해외 구매 가이드
표가 답하지 않는 것들 — 면세를 어디서 받는지, 입국할 때 얼마를 내는지, 무엇을 못 사는지.
일본에서 애플 제품 면세로 사는 법
Apple Store 일본 매장은 2022년 6월 21일부터 여행자 면세 취급을 중단했고, 공항에서도 환급되지 않습니다. 소비세 10%를 돌려받으려면 빅카메라·요도바시 같은 면세 취급 가전 양판점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사야 합니다. 정가는 대체로 같습니다.
해외에서 산 애플 제품, 입국할 때 세금 얼마나 내나
1인당 US$800까지는 면세입니다. 초과분에는 부가세 10%가 붙고, 컴퓨터·휴대폰 같은 전자기기는 관세가 0%입니다. 자진신고하면 세액의 30%를 깎아줍니다(최대 20만원).
애플 제품, 여행 가서 사는 게 쌀까 직구가 쌀까
여행 구매가 대체로 유리합니다. 현지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고 면세 한도가 US$800로 직구(US$150)보다 훨씬 큽니다. 다만 매장에 있는 표준 구성만 살 수 있습니다.
주문 제작(CTO) 맥, 해외에서 살 수 있나
한국인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. Apple 각국 온라인 스토어는 그 나라 청구지 주소로 발급된 카드만 받고, 이메일·전화 주문도 받지 않습니다. 현지인 대리구매나 구매대행이 필요합니다.
해외에서 산 아이폰, 한국에서 그대로 쓸 수 있나
대부분 씁니다. 다만 미국 모델은 물리 SIM 슬롯이 없는 eSIM 전용이고, 국가별로 지원 주파수와 모델 번호가 다릅니다. 구매 전 Apple 사양 페이지에서 한국 5G n78과 LTE 주요 밴드 지원 여부를 확인하세요.
해외에서 산 애플 제품, 보증과 애플케어+는 어떻게 되나
Apple 1년 제한 보증은 국제 적용이 원칙이라 한국에서도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. 다만 iPhone과 iPad는 구매 국가로 수리를 제한할 수 있고, AppleCare+는 구매한 나라에서만 가입할 수 있어 한국에서 추가 가입이 안 됩니다.
현지 애플 매장 재고, 가기 전에 확인하는 법
Apple 각국 사이트의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. 재고 있음으로 표시되면 매장 진열 구성이고, 1-2주처럼 기간이 뜨면 주문 제작입니다. 우편번호를 넣으면 지점별 당일 수령 가능 여부까지 나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