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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 애플 제품 면세로 사는 법
Apple Store 일본 매장은 2022년 6월 21일부터 여행자 면세 취급을 중단했고, 공항에서도 환급되지 않습니다. 소비세 10%를 돌려받으려면 빅카메라·요도바시 같은 면세 취급 가전 양판점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사야 합니다. 정가는 대체로 같습니다.
Apple Store에서는 면세가 안 됩니다
일본 Apple 직영 매장은 2022년 6월 21일부로 비거주자 소비세 면세 판매를 종료했습니다. 여권을 보여줘도 면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.
면세를 받으려면 면세 취급 등록을 한 가전 양판점에서 사야 합니다. 빅카메라·요도바시카메라가 대표적이고, 애플 제품 정가는 Apple Store와 대체로 같습니다.
실수령 환급률은 9.09%입니다
일본 소비세는 10%인데 표시가에 이미 포함돼 있습니다. 그래서 돌려받는 금액은 표시가의 10%가 아니라 10/110, 즉 약 9.09%입니다.
이 사이트의 일본 최종가는 이 9.09%를 빼고 계산합니다. 최소 구매액은 5,000엔입니다.
2026년 11월부터 방식이 바뀝니다
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매장에서 바로 세금을 빼주는 방식이 사라지고,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결제한 뒤 출국할 때 공항 세관에서 반출 확인을 받으면, 물건을 산 면세점(또는 면세점이 맡긴 환급 업체)이 카드·QR결제·현금으로 소비세를 돌려주는 리펀드 방식으로 바뀝니다.
돈을 돌려주는 곳은 공항이 아니라 판매한 면세점입니다. 그래서 등록 면세점이 아닌 Apple Store에서 산 물건은 세관 확인을 받아도 환급받을 곳이 없습니다.
구매일로부터 90일 안에 출국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하며, 일반물품과 소모품 구분 및 50만 엔 상한은 폐지됩니다. 세금 뺀 가격 100만 엔 이상 제품은 시리얼 번호가 기록됩니다.
주문 제작 구성은 면세가 불가능합니다
메모리나 저장 용량을 올린 주문 제작(CTO) 구성은 Apple 온라인 전용이라 양판점에 없습니다. 온라인 주문은 매장 구매·미개봉 반출이라는 환급 요건도 못 맞춥니다.
게다가 Apple 일본 온라인 스토어는 청구지 주소가 일본인 주문만 받습니다. 한국 카드·주소로는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.